[소음순수술 봉합?무봉합?]리턴소음순 무봉합의 진실!
소음순 상담 시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중에요.
잘라내고 꿰매는 거랑, 안 꿰매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하고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꿰매면 울퉁불퉁해지고
무봉합은 매끈한 거 아니에요? 라고 질문하시는데요.
실로 봉합을 안 한다 그래 가지고 매끈해지고
봉합한다고 해서 울퉁불퉁하게 된다면 누가 꿰매겠습니까?
봉합을 안 해도 아물긴 하지만
봉합을 어떻게 하느냐가 또 더 중요하실 수도 있습니다
1. 봉합하면 울퉁불퉁해진다?
우선 봉합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사실 옛날에는 되게 천천히 녹는 실로
한 땀 한 땀 겉에 봉합을 했기 때문에
늦게 봉합한 실을 빼게 되면은 울퉁불퉁하게
톱니바퀴처럼 생기는 경우도 있었어요.
사실 예전에 소음순 수술을 하시고
최근에 이렇게 톱니바퀴처럼 돼서
재수술 상담을 오신 분이 실제로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제가 봉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나니까 걱정하시는 부분이
말끔히 해소돼서 수술하시고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으셨는데요.
저희 병원에서 봉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려 보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봉합 부위가 세로로 있으면
가로로 봉합을 한땀 한땀 하는 걸로 많이 했었거든요.
이거는 실밥을 빨리 뽑지 않으면은
이 실밥이 있는 자리가 움푹 움푹 패여가지고
그게 흉터로 남게 되는 거예요.
저희 병원에서는 이렇게 상처가 벌어져 있잖아요.
근데 안쪽으로 이제 매몰법으로 봉합하기 때문에
봉합을 했는데도 모양을 보시면은 실이 안 보이시죠?
그래서 매듭도 없고 사실은 안쪽으로 봉합되어 있어서
겉을 맞춰 놓기 때문에 여기가 봉합이 돼 있는 거예요.
좌우가 지금 차이가 좀 느껴지실 거예요.
안쪽으로 옆으로 안 돼 있고
지렁이처럼 지나가게 해놨거든요.
이렇게 톱니바퀴처럼 되는
그런 우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어떻게 봉합하는지가 또 선생님들의 노하우겠죠?^^
2. 봉합하면 더 당김이 심하다?
봉합하면 더 당김이 심하지 않나요? 라고 질문하시는데요.
봉합을 하는 실은 굉장히 빨리 녹는 실을 써요.
보통 이제 한 달은 조금 넘게 걸리지만,
이게 실이 그대로 있는 게 아니라
가수분해돼서 물로 점점 녹는 실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물로 점점 녹으면서 이게 약해지기 때문에
한 달 조금 더 지나면 흐물흐물해져요.
사실 2주만 돼도 많이 흐물흐물해져요.
그래서 좌욕이나 이런 걸 하시면서 점점 더
편안하게 피부가 아물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하지만 수술 부위 자체 절개면은 아물면서
섬유아세포가 이제 증식이 되면 수술 부위 자체가
흉터 남으면 여긴 좀 단단하잖아요.
그래서 절개면이 아무는 과정 중에서
봉합을 하든 안 하든 조금 이제 단단해서 당기는 느낌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부분이 계속 가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
이 조직이 성숙이 되고 부드러워지거든요.
그렇게 조직이 이제 좀 아무는 과정이 6개월 정도는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사실 2주면은 뭐 일상생활 하는 데 특별한 문제가 없어요.
3. 어떤 방법이 더 빨리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세 번째 많이 질문하시는 게 있는데요.
어떤 방법이 더 빨리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라고 질문하시는데,
찢어지거나 이럴 때 사실은 병원 가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봉합을 해서 꿰매잖아요. 당연합니다.
그래서 절개된 부위를 바로 봉합하면
그 상피화가 12시간이면 진행이 돼요.
산부인과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우리가 아기 낳고
회음부 절개를 하면 12시간 만에
물에 담그는 좌욕을 할 수 있죠.
하지만 만약에 무봉합으로 이렇게 깎아내는
시술만 해가지고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면
이게 이제 속살이 겉살로 변하긴 하거든요.
아무는 시간이 3배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무봉합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미리 말씀을 드려야 돼요.
저도 무봉합 원하시면 해 드릴 수는 있는데,
그 시간이 누런 진물이라든지 약간 환자분들 보시기에는
고름처럼 보이는 노란 가피가 형성되면서
이게 아물는데 6주가 걸린다고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봉합을 하게 되면 12시간이면
이게 아물어서 좌욕도 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샤워나 이런 거에 특별한 문제 없이
하실 수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봉합을 하게 되면
2주면 물놀이, 성생활, 수영 가능하다고 안내드려요.
그 정도로 이제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봉합을 해놓고 바로 맞춰 놓는 게 낫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무봉합을 하게 되면 면이 더 매끈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우선은 그 면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드렸었고,
실 때문에 관계를 늦게 하셔야 되는 것도
절대 아니라는 거 여러분들 아시겠죠?
봉합을 하든 안 하든 우리가 몸이 힐링되는데
기본적인 이제 시간은 필요한데
그 과정을 더 줄일 수가 있고, 또 봉합을 하지 않으면
어쨌든 속살이 차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실지 마실지
결정을 하셔야 되십니다.
사실 소음순 날개가 얇으신 분은
무봉합으로 레이저로 쫙 하신 다음에
그 부분이 약간 새살이 돋을 때까지 기다리셔도 돼요.
그렇게 해도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고
마무리가 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우리 환자분들 중에서
소음순 수술을 해야 될 정도라고 본인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사실 크고 두껍고 많이 늘어져 있어요.
여러분들한테 잘 보여드리기 위해서
보라 색깔 실을 썼지만, 평소에는 잘 안 보이는
하얀 색깔 실을 쓰구요. 이 실보다 더 얇은 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실도 번호가 있는데
6-0이나 7-0 정도의 얇은 봉합사를 이용해서
아주 여리고 야들야들하고 주름도 지기 쉽고
혈류는 또 굉장히 많은
이 소음순을 소중하게 조심해서 봉합을 하게 되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무봉합과 봉합을 하는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저희 병원에서 시행하는 비수술 케어는
이제 봉합하지 않고 하는 방법이긴 한데,
그런 적응증을 저희가 굉장히 잘 보고
이렇게 레이저로 간단하게 축소만 시킬 수 있는 분인지?
제가 직접 진찰해서 물론 결정을 해드립니다.
봉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점 많이 해소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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