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호르몬제 복용시 뭐가 좋아져요?]호르몬제의 장점 모두 설명해드립니다!
호르몬 요법을 하면 과연 뭐가 좋아지는지
임상적인 연구로 알려 진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WHI 연구발표 이후에 호르몬 요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굉장히 과도하게 부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변함없이 호르몬 요법은
폐경 증상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1. 급성 및 아급성 폐경 증상 개선
급성 아급성 폐경 증상 중 혈관 운동 장애와
비뇨 생식기 위축은 에스트로겐이 가장 좋은 치료예요.
안면 홍조와 흥분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수면 장해를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지 기능과 무드가 개선되고 감정기복과
피로감이 줄어들게 돼요.
이런 개선 효과는 호르몬 복용 후 4주 이내에
보통 나타나지만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2. 비뇨생식기 위축 개선 (질, 요로)
아급성 증상 중에 질 점막 위축으로 건조해지고
약해져서 질염이 자주 생기고
또 피부 쓸림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호르몬 요법 시에 질내 산도가 정상화되고
질 상피 세포가 두꺼워지면서 혈관 재생이 일어나
질 윤활액이 증가하게 됩니다.
요도 쪽으로도 질내 산도가 잘 유지되고
또 락토바실루스가 증가하면서 조직도 재생되고
요로감염의 빈도가 감소하고 과민성 방광
즉 급박뇨, 빈뇨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3. 피부, 근육, 관절 건강 개선
여러분들이 관심이 많은 피부에는 탄력성이 증가하고
이게 주름이나 피부 노화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콜라겐 등의 교원질 소실로 관절통과 근육통을
호소하는 분들은 호르몬 요법이
골관절염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의
발생 위험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감, 작열감, 치주염, 치주 출혈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이런 위험도 낮춰줘요.
이 밖에 호르몬 요법을 받는 여성은 목소리가 더 좋고
이 변화가 적게 생긴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4.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폐경 초기에
호르몬 요법을 더 권장해 드리구요.
폐경을 하고 난 다음에 10년 이후 또는 60세 이후에
골 보호하는 목적으로는 호르몬 보충 요법을
그때 시작하지는 않으니까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약입니다.
5. 심혈관계 및 인지 기능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질환 중에
중요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에스트로겐이 낮춰 주는데요.
에스트로겐이 건강한 혈관은 확장시켜 주고
동맥 경화가 나타나게 하는 죽상 경화반이 있는
그런 안 좋은 혈관에는 이 경화반을
(기름 찌꺼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파괴시켜서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WHI, 허스(HERS), 웰하트(WELL-HART)
대규모 연구를 통해서 호르몬 요법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낮추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또 킵스(KEEPS)나 엘리트(ELITE) 등의
연구에서는 개선효과가 있다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폐경 여성에서 인지기능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진 않지만
향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구요.
코호트 연구에서 호르몬 요법을 10년 이상 했을 때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약 40% 감소시켰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6. 대장 직장암 위험 감소
대장 직장암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WHI 연구 결과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병합 요법이
대장 직장암 발생 위험을 38%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여성이라면 50전후로 누구나 겪게 되는 폐경기에
우리가 한 번은 " 아, 나 호르몬제 먹어야 하나?
아니면은 뭐 그냥 있어야 되나? 나 안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설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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