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날개비대 가로주름으로 접혀서 불편했던 환자 사례
소음순 비대로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날개쪽 가로주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접혀서 더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케이스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런 케이스는 접힌 상태로 계속 앉아 있거나,
활동시 접힌 부위가 눌리면서 뭔가 피가 안통하는 통증이 느껴진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십니다
°수술후 소음순날개가 정상 범위로 교정되면 약간의 가로주름이 남아있더라도
더이상 접히지 않아 자연스럽게 펴지게 됩니다
°날개의 크기와 끝점이 차이가 나는 부분도 비슷하게 교정을 하게 되는데 똑같이 무리해서 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짧은 쪽에 맞추면 길었던 부분이 과도하게 당겨질 수 있기 때문에, 미세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는 날개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면서,
더 이상 눌려지지 않으니 일상생활에서 편안한 모양과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해외 출국을 일주일 앞둔 20대 여성으로, 회복 기간이 짧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으셨는데요
다행히도 수술 후 1주일 정도만에 잘 회복되셔서,
“이제 앉아도 아프지 않고 너무 편해요. 출국 전에 수술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김민경 원장의 한 줄 메모 》 소음순 날개 부분이 접히거나 눌려서 일상생활에서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여성의 몸은 아주 섬세하고, 그만큼 조금의 불편함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로 고민이 해결된 이후에는 단순히 모양의 문제를 넘어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생활의 질과 자신감 향상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혼자서 오래 고민하지 마시기 바라며, 조금만 용기를 내어 상담을 받아보신다면 훨씬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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